생활 도자기는 보는 순간보다 사용한 뒤에 더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물을 머금는 정도, 손잡이나 굽의 균형, 표면이 음식과 세척을 견디는 방식이 매일의 만족을 결정합니다. 디어와이프는 색과 형태를 보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먼저 살핍니다.

첫째, 흙과 불이 만든 밀도

도기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구워 다공성이 남을 수 있고, 석기는 더 높은 온도에서 구워져 단단하고 물을 덜 흡수합니다. USC Pacific Asia Museum은 석기를 약 1,150–1,300°C에서 소성하며 도기보다 단단하고 덜 다공성인 재료로 설명합니다. 자기는 이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표면이 유리질화되어 매끄럽고 치밀해집니다. [1]

둘째, 들고 놓을 때의 균형

좋은 그릇은 가볍기만 하거나 두껍기만 하지 않습니다. 담을 음식과 움직임에 맞는 무게 중심이 필요합니다. 컵은 손잡이보다 몸통을 함께 받쳤을 때 안정적인지, 접시는 한 손으로 들었을 때 가장자리가 과도하게 처지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보존기관들은 도자기가 단단하지만 충격에는 깨지기 쉬우므로 손잡이나 돌출부만 잡지 말고 두 손으로 몸체를 지지하라고 권합니다. [2]

예쁜 그릇은 한 번 눈에 남지만, 균형이 좋은 그릇은 매일 손에 남습니다.

셋째, 표면을 돌볼 수 있는가

유약은 흙의 몸체 위에 융착된 얇은 유리층입니다. 균열이 있거나 장식이 표면 위에 더해진 그릇은 강한 마찰과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캐나다 보존연구소는 상태가 좋은 유약 도자기는 비교적 세척이 쉽지만, 유약이 들뜨거나 인쇄·채색이 약한 경우에는 물세척 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2]

Sources

  1. [1]USC Pacific Asia Museum — Kinds of Ceramics
  2. [2]Canadian Conservation Institute — Care of Ceramics and Glass
  3. [3]Western Australian Museum — Ceramics Conservation